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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동에서 신의주를 바라보며…

분단된 조국의 아픔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.

우리 민족이요, 우리 민족이 모여야 우리 민족의 실체가 당당 할 수 있고
우리나라가 당당해져야 내 개인도 어디에서든 당당해 질 수 있습니다.
여러분들 다음에도 기회가 되면 여러가지 경우를 들어서 말씀드리겠습니다.
같이 한번 고민해 보시고 뜻을 모아주시기 바랍니다.

By the People & For the People  –  더 레볼루션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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